아빠가이병을앓은지벌써5년이넘었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은주 (218.♡.94.222) 작성일 02-07-13 00:00 조회 2,072회본문
"안녕하세요.. 저희 아빠가 이 병을 앓으신지 벌써 5년이 넘었습니다..
97년 4월이었으니까요..
담배를 피는데 담배가 뚝 떨어져서 바로 침 맞고 병원에 검사받으러 이리저리 다니셨습니다..
정육점을 하다가 아빠 팔땜에 장사를 그만 두구 엄마두 아빠두 맨날 집에 계십니다..
아빠는 지금 젓가락질두 제대루 못 하시구 숟갈루 간신히 드십니다..
오로페롤, 인포탄, 리루텍 .. 이 약을 드시면서 나아지는건 없구 몸이 더 안좋아지는 것 같아서
지금은 약을 드시지 않구 있습니다..
머 좋은약이나 좋은 정보 있으시면 메일이나 글 좀 남겨주세요.. 부탁드립니다.."
97년 4월이었으니까요..
담배를 피는데 담배가 뚝 떨어져서 바로 침 맞고 병원에 검사받으러 이리저리 다니셨습니다..
정육점을 하다가 아빠 팔땜에 장사를 그만 두구 엄마두 아빠두 맨날 집에 계십니다..
아빠는 지금 젓가락질두 제대루 못 하시구 숟갈루 간신히 드십니다..
오로페롤, 인포탄, 리루텍 .. 이 약을 드시면서 나아지는건 없구 몸이 더 안좋아지는 것 같아서
지금은 약을 드시지 않구 있습니다..
머 좋은약이나 좋은 정보 있으시면 메일이나 글 좀 남겨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