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카락도 많이 빠지구요..목근육 약화로 더욱 더 힘들어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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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미정 (211.♡.229.198) 작성일 02-05-15 00:00 조회 2,523회본문
안녕하세요...울산에는 온종일 쉬지도 않고 비가 내리고 있답니다..
5월장미와 나무들이 더욱더 선명해 보이는군요..
엄마가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시는데요..그렇다고 베개에 수북허니 빠지는 정도는 아니구요..머리를
감을때..뭐 그럴땐 조금 빠지는것 같은데...리루텍 부작용인가요..엄마는 체중이 많이 줄어서 지금은
리루텍을 하루 한알 아침 저녁으로 나눠드시고 계시거든요..
그리고 목을 가룰 힘이 없어서 밥을 씹어서 못먹겠다고..힘들어 하십니다..목칼라를 사용하고 있지
만 지금은 별도움이 안되는것 같구요..목칼라 이외엔 목을 보호할수 있는건 없는지요..
그리고..엄마는 밥을 드시고 계시는데요..먹고나면 자꾸만 체하는것 같다고 소화가 잘 안된다고 하시
거든요..그래두 힘이 없다시면서 밥은 하루 세끼 빠지지 않고 드시는데..먹고 체하고 먹고 체하고를
반복하는것 같아서 속상합니다..
답변부탁드립니다..그리고 언제나 감사합니다...
5월장미와 나무들이 더욱더 선명해 보이는군요..
엄마가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시는데요..그렇다고 베개에 수북허니 빠지는 정도는 아니구요..머리를
감을때..뭐 그럴땐 조금 빠지는것 같은데...리루텍 부작용인가요..엄마는 체중이 많이 줄어서 지금은
리루텍을 하루 한알 아침 저녁으로 나눠드시고 계시거든요..
그리고 목을 가룰 힘이 없어서 밥을 씹어서 못먹겠다고..힘들어 하십니다..목칼라를 사용하고 있지
만 지금은 별도움이 안되는것 같구요..목칼라 이외엔 목을 보호할수 있는건 없는지요..
그리고..엄마는 밥을 드시고 계시는데요..먹고나면 자꾸만 체하는것 같다고 소화가 잘 안된다고 하시
거든요..그래두 힘이 없다시면서 밥은 하루 세끼 빠지지 않고 드시는데..먹고 체하고 먹고 체하고를
반복하는것 같아서 속상합니다..
답변부탁드립니다..그리고 언제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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