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급하게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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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희.. (211.♡.68.129) 작성일 02-05-14 00:00 조회 2,181회본문
안녕하세요..
저희 숙모께서 이병을 앓으신지가 꽤 오래 되셨습니다..약 10정도 됐습니다..
처음에는 힘겹게 혼자 걸으셨지만 몇년 전부터 누구의 도움이 있으셔야 서 계실수 있고 혼자 힘으로
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근데 갑자기 가래가 생기면서 그 가래를 뱉어낼 힘이 없어서 폐에 가래가 많이 찼습니다..보름전에 굉
장히 힘들어 하셔서 지금 서울대병원 중환잔실에 계신데..가래는 다 빼낸것 같은데 의사선생님께서
폐가 많이 약해지셔서 숨을 스스로 쉬기가 어렵다고 기도에 구멍울 뚫어서 숨을 쉬게 해야한다면 수
술을 하라고 하십니다..
저희 숙모는 굉장히 오랜시간동안 병을 앓으셨고 그 진행 속도도 늦어기때문에 갑작스레 폐가 않좋아
지고 수술을 하라고 하시니 저희 식구들은 어떻게 할질 모르겠습니다..
수술을 하시게 되면 정말 스스로 할수 있는 일이 없는데...더 오래 사실수 있는지..정말 그 수술을 하
라는 것은 최악의 상태인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저희 숙모께서 이병을 앓으신지가 꽤 오래 되셨습니다..약 10정도 됐습니다..
처음에는 힘겹게 혼자 걸으셨지만 몇년 전부터 누구의 도움이 있으셔야 서 계실수 있고 혼자 힘으로
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근데 갑자기 가래가 생기면서 그 가래를 뱉어낼 힘이 없어서 폐에 가래가 많이 찼습니다..보름전에 굉
장히 힘들어 하셔서 지금 서울대병원 중환잔실에 계신데..가래는 다 빼낸것 같은데 의사선생님께서
폐가 많이 약해지셔서 숨을 스스로 쉬기가 어렵다고 기도에 구멍울 뚫어서 숨을 쉬게 해야한다면 수
술을 하라고 하십니다..
저희 숙모는 굉장히 오랜시간동안 병을 앓으셨고 그 진행 속도도 늦어기때문에 갑작스레 폐가 않좋아
지고 수술을 하라고 하시니 저희 식구들은 어떻게 할질 모르겠습니다..
수술을 하시게 되면 정말 스스로 할수 있는 일이 없는데...더 오래 사실수 있는지..정말 그 수술을 하
라는 것은 최악의 상태인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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