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과수술 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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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미정 (61.♡.97.233) 작성일 02-03-29 00:00 조회 1,970회본문
안녕하세요..선생님..
울산엔 봄비가 제법 내렸답니다..
다름이 아니구요..엄마가 예전부터 치질이 있었는데..요근래..심해져서 수술을 받았음 하는데..수술
을 받아도 괜찮을까요? 수술받기전에 고려해야할 사항이라든지...있으면 일러주셨음합니다
음..외과선생님은 수술을하자고 하는데....엄마는 많이 걱정하고 계시거든요..
엄마가 예전보다 몸무게도 엄청 줄었구 예전엔 50kg정도나갔는데..지금은 38kg밖에 안나가시거든
요..식사때마다 죽을 드시는 일도 없고..씹는것도 운동이라고 꼭 밥을 드시거든요..국이나 된장에 비
벼서 국물을 적셔 드리고 있습니다..그리고 잘 드시는 쥬스를 간간히 챙겨드리구요..그외 다른 음식
은 잘 드시지 않으시니까 그래두 끼니때마다 한공기씩은 드시는데..살이 빠지시네요..하여간 살이 너
무 많이 빠졌는데..수술을 견뎌내실지도 모르겠구요...
많이 걱정이 됩니다..선생님 답변부탁드립니다..그리고 늘 언제나 감사하는 맘 간직하고 있다는거 알
고 계시죠^^
울산엔 봄비가 제법 내렸답니다..
다름이 아니구요..엄마가 예전부터 치질이 있었는데..요근래..심해져서 수술을 받았음 하는데..수술
을 받아도 괜찮을까요? 수술받기전에 고려해야할 사항이라든지...있으면 일러주셨음합니다
음..외과선생님은 수술을하자고 하는데....엄마는 많이 걱정하고 계시거든요..
엄마가 예전보다 몸무게도 엄청 줄었구 예전엔 50kg정도나갔는데..지금은 38kg밖에 안나가시거든
요..식사때마다 죽을 드시는 일도 없고..씹는것도 운동이라고 꼭 밥을 드시거든요..국이나 된장에 비
벼서 국물을 적셔 드리고 있습니다..그리고 잘 드시는 쥬스를 간간히 챙겨드리구요..그외 다른 음식
은 잘 드시지 않으시니까 그래두 끼니때마다 한공기씩은 드시는데..살이 빠지시네요..하여간 살이 너
무 많이 빠졌는데..수술을 견뎌내실지도 모르겠구요...
많이 걱정이 됩니다..선생님 답변부탁드립니다..그리고 늘 언제나 감사하는 맘 간직하고 있다는거 알
고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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