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짜리 꼬마 여아이인데 어느 날....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엄마입니다,&qu… (61.♡.210.91) 작성일 02-02-08 00:00 조회 3,344회본문
"8살 겨울에 감기끝에 "엄마 다리가 아퍼" 하길 래 별 신경을 쓰지 않았는데, 쇼파에 못 오를 만큼 다
리 관절을 펴질 못해서 정형외과에 가서 x-ray을 찍었는데 별 이상이 없다고 해서 아이는 계속 아프
다고 해서 영동 세브란스로 갔어요. 외형상으로 별 이상이 없다고 해서 다시 6개월을 기다려 보자고
해서 지금 껏 1년을 심하다가 조금 덜하다가 하면서 지냈어요. 그런데 오늘(9살 겨울..거의 딱 1년후)
아침에 일어나면서 "엄마 다리가 후들거려서 못 일어나겠어" 하는 소리에 심장이 멈추는 줄 알았어요.
지금 제가 어찌하는 것이 최상의 선택이고 방법일까요?
가르쳐 주세요. 많이 걸으면 항상 다리가 아프다고 했고, 특히 관절 부분을 쭉 펼려고 하면 땡겨서 못
하겠다고 했어요.계단과 오르막이 제일 힘들다고 하더군요.
어떤 증상인지 가르쳐 주세요
애타게 기다리겠습니다."
리 관절을 펴질 못해서 정형외과에 가서 x-ray을 찍었는데 별 이상이 없다고 해서 아이는 계속 아프
다고 해서 영동 세브란스로 갔어요. 외형상으로 별 이상이 없다고 해서 다시 6개월을 기다려 보자고
해서 지금 껏 1년을 심하다가 조금 덜하다가 하면서 지냈어요. 그런데 오늘(9살 겨울..거의 딱 1년후)
아침에 일어나면서 "엄마 다리가 후들거려서 못 일어나겠어" 하는 소리에 심장이 멈추는 줄 알았어요.
지금 제가 어찌하는 것이 최상의 선택이고 방법일까요?
가르쳐 주세요. 많이 걸으면 항상 다리가 아프다고 했고, 특히 관절 부분을 쭉 펼려고 하면 땡겨서 못
하겠다고 했어요.계단과 오르막이 제일 힘들다고 하더군요.
어떤 증상인지 가르쳐 주세요
애타게 기다리겠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