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인수 선생님 안녕하세요?
최병두 환자의 처입니다.
요즘 식사는 두끼는 생식을 한끼는 일반 식사를 가족과 같이 합니다.
중간중간 녹즙이나 과일즙 간식 등을 먹고 있는데 간병인이 늘 옆에 있는것이 아니라서 많은 음식을
먹고 있지 못하다고 늘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요즘 자꾸
어지럽다,
머리가 아프다 ,
메스껍다.
왼쪽 갈비뼈 아래가 아프다.
등의 고통을 호소해 오고 있어요.
제가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몰라 위로보다 짜증을 내는 경우가 많아요.
선생님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