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부터 호흡이 순간 순간 가파짐 곁에서도 느끼꼈습니다.
호흡기와 위루술을 한지는 1년 4개월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병원에 방문해 피검사와 폐사진 배사진을 찍고 소변검사를 한 결과가 영양이 부족해  몸이 중성이 되엉야 하는데 산성이 되었다네요.
식사를 잘하라는 말만 하시고  응급실에서 몇시간 있다 퇴원을 했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정말 식사만 잘하면 괜찮아질까요?
그렇게 힘들지는 않는다지만  곁에서 느끼기에도 숨이 가파지는것 같아서
걱정이 됩니다..
맥박이나 혈압은 예전과 같고요..
단지  호흡수가 변동이 참 많습니다..
괜찮다가도 그렇게 바뀌고 반복이 되는것 같습니다.
도와주세요.. 어떻게 해야 빨리 중성화를 시킬수 있을지 알려주세요..
꼭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