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위루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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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인수 (202.♡.14.115) 작성일 07-07-12 08:06 조회 2,263회본문
위루술 후에 음식(경관식)을 드리면 초기에는 설사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간호사 말대로 음식량을 줄여 서서히 증량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만약 설사와 더불어 열이 나거나 복통, 혹은 배를 만질 때 통증을 호소한다면 반드시 병원에서 조사를 받아 보아야 합니다.
설사가 심한 경우, 욕창도 잘 생기지만 탈수될 수 있으므로 필요하다면 적절한 수액치료를 병행하도록 하십시요.
>74되신 어머님이 2000년 5월에 루게릭 진단받고 2007년 6월에 이유모를 혈압상승과 37부의 미열이 지속되 서울대병원에서 한달동안 치료받고 퇴원한 환자입니다.
>특진으로 입원해 이광우 선생님은 한달동안 3-4번 뵌것뿐 주치의도 이병에대해선 잘알지못해
>답답하고 안타까운 마음으로 한달을 보내고 폐렴증상이 미비하게 보인다해서 위루술을 권유하셔서 수술받고 퇴원하려는데 이유모를 열이 오후가되면 37.9부까지올라 얼음주머니하면 떨어지고.. 몇일 반복하다 괞찬아지셔서 퇴원을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문제는 계속된 설사로 간호사실에 여쭈어보니 일단 양을 줄이고 천천이 늘리라고하셔 뉴케어 당뇨식 1000을 8번드시는데도 하루에한번보시는 변이 설사처럼 묽어서 이렇게 상담합니다. 어떻게 해야하는지 점점 날씨는 더워지는데... 욕창이 생길까 걱정스럽습니다.
>두서없이 올려 죄송합니다.
설사가 심한 경우, 욕창도 잘 생기지만 탈수될 수 있으므로 필요하다면 적절한 수액치료를 병행하도록 하십시요.
>74되신 어머님이 2000년 5월에 루게릭 진단받고 2007년 6월에 이유모를 혈압상승과 37부의 미열이 지속되 서울대병원에서 한달동안 치료받고 퇴원한 환자입니다.
>특진으로 입원해 이광우 선생님은 한달동안 3-4번 뵌것뿐 주치의도 이병에대해선 잘알지못해
>답답하고 안타까운 마음으로 한달을 보내고 폐렴증상이 미비하게 보인다해서 위루술을 권유하셔서 수술받고 퇴원하려는데 이유모를 열이 오후가되면 37.9부까지올라 얼음주머니하면 떨어지고.. 몇일 반복하다 괞찬아지셔서 퇴원을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문제는 계속된 설사로 간호사실에 여쭈어보니 일단 양을 줄이고 천천이 늘리라고하셔 뉴케어 당뇨식 1000을 8번드시는데도 하루에한번보시는 변이 설사처럼 묽어서 이렇게 상담합니다. 어떻게 해야하는지 점점 날씨는 더워지는데... 욕창이 생길까 걱정스럽습니다.
>두서없이 올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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