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안 마음에 글올립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봉아 (124.♡.117.205) 작성일 07-05-08 18:49 조회 1,492회본문
저희어머님<김봉아 부산환우입니다)은 루게릭2년차이십니다.
연하장애잇으시고 위루술은아직 안하셨구요 발음은 어눌한정도에 호흡도 약하신상태에
체중은10킬로 빠지셧고 오른팔 마비 시작하신지 4개월정도되신상태의 환자이십니다
이런어머님의 마음의 고통은 알겠지만 지금 면허도 없는 민간요법에 빠져계십니다.
리루텍약도 안드시고 물리치료도 안하시고 호흡검사 입원예약도 잡혀있는데 안가시겠답니다.
그곳에서 <피마자기름>을먹으며 몸속노패물,독소,목에달라붇은 가래를 녹여준답니다.
또 몸속신경과 혈을 자극해 마비를 막아준다며 오장육부를 심하게 주무르는 지압을 받으시는데
아무리 말려도 듣질않고 그곳에서 현대의학으로는 고칠수없는병이라며 그곳말만 믿고 거길다닙니다
가끔 호흡고란이와도 가족들에게는 알리지않고 그곳으로 가나봅니다
도무지 어떡해야하는지 가슴만 답답합니다
그냥 답답한 마음에 하소연 해봅니다
연하장애잇으시고 위루술은아직 안하셨구요 발음은 어눌한정도에 호흡도 약하신상태에
체중은10킬로 빠지셧고 오른팔 마비 시작하신지 4개월정도되신상태의 환자이십니다
이런어머님의 마음의 고통은 알겠지만 지금 면허도 없는 민간요법에 빠져계십니다.
리루텍약도 안드시고 물리치료도 안하시고 호흡검사 입원예약도 잡혀있는데 안가시겠답니다.
그곳에서 <피마자기름>을먹으며 몸속노패물,독소,목에달라붇은 가래를 녹여준답니다.
또 몸속신경과 혈을 자극해 마비를 막아준다며 오장육부를 심하게 주무르는 지압을 받으시는데
아무리 말려도 듣질않고 그곳에서 현대의학으로는 고칠수없는병이라며 그곳말만 믿고 거길다닙니다
가끔 호흡고란이와도 가족들에게는 알리지않고 그곳으로 가나봅니다
도무지 어떡해야하는지 가슴만 답답합니다
그냥 답답한 마음에 하소연 해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