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협회에서 엽서를 받았습니다. 참석하면 어떤 내용을 위주로 회의를 하는지요?
여기는 지방이라 멀어서 참석하기가 쉽지는 안아서요
그리고 사실 질문은 다름이 아니라 참 쉽게 거론하기가 힘들어서 몇일 고민하다가
글을 올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4개월정도 약을 먹었고 아직 회사생활은 정상인처럼 잘
하고 있고, 왼손에 근육이 빠진상태고, 왼손은 힘을 거의 쓸 수 없고, 근육이 튀는것외에는 별
증세는 크게 없습니다. 온 몸에 근육은 자주 튀는 편입니다.
나이는 40세이고 밤에 부부생활을 원하기에 어떻게 해야 하나 싶어
글 올립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환우분들 죄송합니다. 글 올리는 저도 대단히 미안하고 부끄럽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