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 증상에 대해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환자가족 (221.♡.45.109) 작성일 06-07-14 22:14 조회 1,305회본문
오늘 루게릭을 앓고 있는 어머니가 아침에 보행을 하시다가 갑가지 다리에 힘이 확 풀어 지면서 순간 어질하여 뒤로 넘어지셨어요.
다행이 119 구급대를 불러 응급실로 가서 처치를 하고 집에 왔습니다만,
잠을 못주무실 정도로 천정이 울렁거리고 머리가 아파 고통스러워 하십니다.
뒤통수 부분을 6바늘 정도 꿰매고 피를 좀 흘리셨는데 그것 때문 인가요?
아니면 진통 소염제를 드셔서 어지러운 것인가요?
요즘들어 부쩍 음식물도 어렵게 삼키시고 더욱더 말라가는 몸을 보고 있자니
너무 힘들어 보이네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다행이 119 구급대를 불러 응급실로 가서 처치를 하고 집에 왔습니다만,
잠을 못주무실 정도로 천정이 울렁거리고 머리가 아파 고통스러워 하십니다.
뒤통수 부분을 6바늘 정도 꿰매고 피를 좀 흘리셨는데 그것 때문 인가요?
아니면 진통 소염제를 드셔서 어지러운 것인가요?
요즘들어 부쩍 음식물도 어렵게 삼키시고 더욱더 말라가는 몸을 보고 있자니
너무 힘들어 보이네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