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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게릭(als)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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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채철 (220.♡.200.176) 작성일 06-09-09 23:37    조회 1,68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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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곳 홈페이지를 상담해 주시는 의사님~ 그리고 실제로 병으로 고통받으시거나...

아니면 주위 가족이나 친적들께서~als라는 질병으로 힘들어하시는분들께....

이곳에 들어오시는 많은분들께서~ 장난하냐;; 욕하실수도 있으실듯;;;

(글을 올리기 전에 우선 사죄의 글을 올립니다 ) __;;

als ㅡㅡ; 근위성 수축병? ㅡㅡ;;

제생각엔 아마도~

유전자의 영향도 있고~ 어떤 환경적인 요소도 있을수있겟지만 ㅡㅡ;;

저의 짧은 생각으로는~ 뇌질환인거 같습니다 ㅡㅡ;;


머리 뇌속의 어떤 혈관이~끊어져서~ 어떤 특정한 호르몬이 지나치게 양이 많아진다던지..

신체의 근육을 관장하고 있는 어떤 특정한 우리 신체의 근육을~ 생성하고~

위치를 바로잡아주는 어떤 특정한 뇌혈관이~ 잘리거나 아니면 막혀서~

혈관에 있는 그 무엇인가가 제대로 신진대사에 흐르지 않아서 생기는 병일수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ㅡㅡ;;

실제로 파킨슨같은 경우도~ 그런경우구요~ 중풍같은 경우도~

뇌혈관이 차가워져서 생기는 병이라고 하네요~

근육병하고~ 뇌하고 상관없다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근육을 지탱하는 뼈와 혈관을 타고 올라가보면 결국엔~뇌의 혈관이나~

그것의 중심축에 있는 그무언가가~

이상이 생겨서 알수없는 질병이 생기는 경우가 많이있습니다....

정상인의 뇌의 혈관과~ 질병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의 뇌혈관을 조사하고~

혈관이 끊어졌따면 인공적으로라도~ 그것을 이을수있는 방법을~ 찾고

이어준다면~

아마도 완치가능한 질병일수있다고 생각합니다

파티마 예언중에서.....

내딸아~영혼이 불에 타는것보다 육신을 학대하는것이 낫다.....

--- 예수님 ---


이글을 보시는 질병으로 고생하시는분들께....

제가쓴글이 아프신분들께 위로가 될수는 없겠지만....

힘내세요~ (--)(__)......

그럼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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