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 어머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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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jinhee (125.♡.70.248) 작성일 06-05-12 23:39 조회 1,312회본문
루게릭 병을 계속 의심하구 계세요.
저는 전혀 이병에 대해 알고 있는게 없어서 꼭꼭 답변부탁드릴께요.
어머니의 증상(만 52세)
8개월 전쯤 무거운 짐을 들고 양손으로 번갈아 들고 어딜 다녀오신 후.
양손의 힘줄이 툭툭 튀어나와서 병원에 가셨더니 단순 노환이라고 하여
그냥 계셨는데 그후 서서히 손에서 손목까지 살이 빠지고 (근육이 빠지는 느낌이시라고 해요)
따끔따끔한 느낌(저린느낌인지 따끔한건지 헷갈린다 하시네요)이 드신다고 해요.
엄지 손가락 밑의 손바닥 살부분도 따끔하구요.
전체적으로 얼굴살도 축축 처지고 얼굴 색도 어둡게 변한다고 하시네요.
발톱도 퍼석하고 처음엔 팔부터 몸전체의 살이 탄력없이 축축 쳐지고 며칠전에는
엉덩이 옆쪽의 살이 홈이 파인듯이 움푹 패여 있다 하십니다.
피곤하고 밥맛이 없으시고 손마디 모양자체가 변형이 온다고 하네요~
루게릭의 신호가 되는지요~ 꼭꼭 답변 부탁드릴께요.
수고하세요.
저는 전혀 이병에 대해 알고 있는게 없어서 꼭꼭 답변부탁드릴께요.
어머니의 증상(만 52세)
8개월 전쯤 무거운 짐을 들고 양손으로 번갈아 들고 어딜 다녀오신 후.
양손의 힘줄이 툭툭 튀어나와서 병원에 가셨더니 단순 노환이라고 하여
그냥 계셨는데 그후 서서히 손에서 손목까지 살이 빠지고 (근육이 빠지는 느낌이시라고 해요)
따끔따끔한 느낌(저린느낌인지 따끔한건지 헷갈린다 하시네요)이 드신다고 해요.
엄지 손가락 밑의 손바닥 살부분도 따끔하구요.
전체적으로 얼굴살도 축축 처지고 얼굴 색도 어둡게 변한다고 하시네요.
발톱도 퍼석하고 처음엔 팔부터 몸전체의 살이 탄력없이 축축 쳐지고 며칠전에는
엉덩이 옆쪽의 살이 홈이 파인듯이 움푹 패여 있다 하십니다.
피곤하고 밥맛이 없으시고 손마디 모양자체가 변형이 온다고 하네요~
루게릭의 신호가 되는지요~ 꼭꼭 답변 부탁드릴께요.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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