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루게릭의 한 증상인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재숙 (211.♡.41.195) 작성일 06-04-30 21:31 조회 1,365회본문
아빠가 초기부터 자꾸 눈을 껌뻑이고 뜨기를 어려워하셨었습니다..
초기엔 눈만 버거워 하시더니 이제는 목을 가누시는 것도 힘들어 보이시고
얼굴이 자연스럽지 못하고 경직이 되는것 같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어금니를 씌우시고는 무척 애를 먹었다고 하십니다..
지금도 한쪽 얼굴이 광대뼈까지 얼얼하시다고 하십니다..
차라리 이를 빼버리신다고 하시는데..
얼굴이 자연스럽지 못한것도 루게릭의 증상인가요?
눈을 껌뻑이시는것도??
초기엔 눈만 버거워 하시더니 이제는 목을 가누시는 것도 힘들어 보이시고
얼굴이 자연스럽지 못하고 경직이 되는것 같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어금니를 씌우시고는 무척 애를 먹었다고 하십니다..
지금도 한쪽 얼굴이 광대뼈까지 얼얼하시다고 하십니다..
차라리 이를 빼버리신다고 하시는데..
얼굴이 자연스럽지 못한것도 루게릭의 증상인가요?
눈을 껌뻑이시는것도??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