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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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인수 (202.♡.14.115) 작성일 06-01-04 10:56 조회 1,312회본문
이 병에 특효약이 없는 것은 잘 아실 것으로 압니다. 어떤 음식이 특별히 이 병에 좋다는 것, 또한 없습니다. 다만 잘 균형잡힌 식사를 제대로 충분히 드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여기에 초점을 맞추어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마음의 위로가 필요한 때이므로 어렵더라도 자주 가셔서 이야기도 나누면서 이 병으로부터 시작된 외로움과 불안감을 달래주시면 환자에게 많이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전 하와이살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어제 워싱턴 씨에틀에 사는친구로 연락을 받았습니다.
>여기(하와이) 고등학교 때부터 친하다는 친구가 있는데 말도 못하구 거동이 불편하다고 가서 봐달라해 어제가서본결과 루게릭이라 들었습니다.
>나이는 올들어 39살 아들9살하나 .
>어제보구와 넘 맘이 아파 자주가 도와는 주고싶은데 저또한 7살 아들이 있고 거리가 운전으로 1시간30분 걸리는위치라 자주는못가도 금요일이나 토요일에 가 음식해주고 싶은데 어떤 음식을 해야 하는지 요
>그친구는 증세가 제가본 소견으론 의자에 앉아 (실랑이 앉혀주었음) 팔은 움직이는데 손가락은 굳은듯합니다.
>말또한 발음이 고르질못했구요.
>제가 도울수 있는거라곤 음식하구 청소 아들 챙겨 주는것뿐이라 어떻게 도와주어야 하는지?
>또 어떤 음식을 해주어야 하는지?
>궁금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마음의 위로가 필요한 때이므로 어렵더라도 자주 가셔서 이야기도 나누면서 이 병으로부터 시작된 외로움과 불안감을 달래주시면 환자에게 많이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전 하와이살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어제 워싱턴 씨에틀에 사는친구로 연락을 받았습니다.
>여기(하와이) 고등학교 때부터 친하다는 친구가 있는데 말도 못하구 거동이 불편하다고 가서 봐달라해 어제가서본결과 루게릭이라 들었습니다.
>나이는 올들어 39살 아들9살하나 .
>어제보구와 넘 맘이 아파 자주가 도와는 주고싶은데 저또한 7살 아들이 있고 거리가 운전으로 1시간30분 걸리는위치라 자주는못가도 금요일이나 토요일에 가 음식해주고 싶은데 어떤 음식을 해야 하는지 요
>그친구는 증세가 제가본 소견으론 의자에 앉아 (실랑이 앉혀주었음) 팔은 움직이는데 손가락은 굳은듯합니다.
>말또한 발음이 고르질못했구요.
>제가 도울수 있는거라곤 음식하구 청소 아들 챙겨 주는것뿐이라 어떻게 도와주어야 하는지?
>또 어떤 음식을 해주어야 하는지?
>궁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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