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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에게 루게릭병이라는 사실을 알려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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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주 (59.♡.238.157) 작성일 15-02-27 10:39    조회 4,62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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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서 2012년 12월경 순천향병원에서 뇌종증 진단을 받고 뇌종증약을 먹어 오던중, 뇌의 상태는 나빠지지 않았는데, 몸상태는 현격히 나빠져, 2014년 12월말 서울 아산병원에서 재검사를 하였는데, 루게릭병 진단을 받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원광대 광주한방병원 루게릭센터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데,

과거에 입원했던 원광대 전주한방병원에서 재활치료를
받았을때와 비교하며, 간호사님들과 간병을 하고 있는 이모에게 적지 않게 화를 내며 스트레스를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약이 바뀌거나 치료를 덜받아 본인께서 못낳을 까바 불안해하고, 매사에 분노와 화를 참지 못하고, 목노아 통곡을 하는등 스스로에게도 많은 스트레스를 주고 있는것 같습니다.

이에, 어머니에게 스스로의 병을 알리고, 현재는 치료제가 없고, 병원에서 하는 치료를 믿고 맘을 편히 갖고
치료에 임해야 한다고 말해드려야 할까요?

문제는 그렇게 말한다고 해서 어머니의 과격해지고,
불안해 하는  성격이 낳아질것 같지 않아서 예기를 못하는것도 있고, 본인 병이 낳지 못한다는 걸 알면 상심하고 절망하게 될까바 더 말을 못하겠습니다.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우회하여 과거에 뇌졸증병에 대한 치료와 현재 근육질환에 대한 치료는 다르다고
잘 설명하고, 맘을 편히 갖고 치료에 임하라고 끊임없이 설득을 해야 할까요?
아니면 정확히 본인에 병 상태에 대해서 알려야 할까요?

문제는 어머니의 심리상태는 정상이 아닌것 같습니다.
수시로 맘이 안좋아지고, 짜증을 심하게 내며, 짜증을 낼때 심하게 울기까지 하십니다.
말도 잘 안나와 답답해하고 몸도 못가누니 더 심리적으로 안좋은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스스로에게 낳지 못하는 병이라고 알려본들 무슨이득이 될것이며,
그 성격이 변할것 같지도 않아서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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