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래와 숨이차서 호흡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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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희 (59.♡.163.140) 작성일 13-01-02 08:37 조회 4,137회본문
제 어머님이(79세) 현재 루게릭 구마비같다면서 신촌세브란스에서 4개월후 다시 보자 하십니다. 그런데 점점 심하게 어눌한말과 가래와 숨이차서 힘들어 하십니다. 어떻게 해야 하는지 먼저 이렇게 선생님께 상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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