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서도  자문을  구했는데  답답해  재활의학과  전화하니  병원가라고  해서  근처  대학병원응급실에  가니  피검사하고  엑스레이  찍고  결과는  감염수치는  낮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어머니께선  배가  아프고  호흡기할땐  위루술  한곳에서  바람이  새어  나온다고  합니다  응급실  간것도  집에  간병인이  있는데  위루관에서  피가  나온다고  저퇴근하면  보라고  그릇에  받아놨더라구요  그걸들고  응급실에  갔는데  피는  아닌것  같다고..응급실에서도  딱히  뭐라말하기  어렵다고  위루술을  다시  하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강남세브란스에서  했으니  거기서  하겠다고  했는데...위루관때문인지  호흡기때문인지  호흡기하면  속이  더부룩하다고  하시고  그래서  하기  싫다  하시면서  숨쉬기  불편하니  어쩔수  없이  하는데  그래서  배가  더부룩해지니  식사를  안하세요  루게릭이란  병  보호자는  그냥  보고만  있어야  합니까?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온몸이  아프다고  죽고  싶다는  말만  하시고.... 정말  답답합니다    잠도  못주무시고..... 정말  무섭고  잔인한병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