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이 안돼 불안해서 몇일째 잠을 못 주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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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정자 (119.♡.235.90) 작성일 10-02-19 18:23 조회 3,238회본문
교수님, 항상 감사합니다.
저희 어머님은 발병 8년차로 위루술과 기관지 절개한지 2년이 되었습니다.
요즘 숨쉬기가 힘들고 드시는 것 없이 배가 부르시다며 환자식을 하루에 한캔에서 두캔정도만 드시더니 급기야 어제 탈이 났습니다.
서울대병원에서 약을 처방 받았었는데 급한지라 가까운 고양시 덕양구 소재 관동의대 명지병원 호흡기 내과에 입원하셨습니다. 호흡이 불안해서 잠을 단 한시간도 못주무시는데 병원에서는 아무 문제 없다고 해 드릴게 없다고만 하네요. 잠을 못주무시는지 4일정도 됐습니다.
옆에서 지켜보는 저희나 환자본인이나 너무 괴롭습니다. 수면제를 투약해도 잠을 못 이루십니다. 내일 재활의학과로 전과를 해준다는데 어찌해야 하는지 마음이 아픕니다. 선생님께 진료를 받고 싶습니다. 어찌 해야 하는지요?
외래로 예약을 해도 환자를 볼수 있는 것도 아니고 응급실로 입원하면 교수님을 뵐수 있는건지요? 저는 010-4210-8788 입니다. 고맙습니다.
저희 어머님은 발병 8년차로 위루술과 기관지 절개한지 2년이 되었습니다.
요즘 숨쉬기가 힘들고 드시는 것 없이 배가 부르시다며 환자식을 하루에 한캔에서 두캔정도만 드시더니 급기야 어제 탈이 났습니다.
서울대병원에서 약을 처방 받았었는데 급한지라 가까운 고양시 덕양구 소재 관동의대 명지병원 호흡기 내과에 입원하셨습니다. 호흡이 불안해서 잠을 단 한시간도 못주무시는데 병원에서는 아무 문제 없다고 해 드릴게 없다고만 하네요. 잠을 못주무시는지 4일정도 됐습니다.
옆에서 지켜보는 저희나 환자본인이나 너무 괴롭습니다. 수면제를 투약해도 잠을 못 이루십니다. 내일 재활의학과로 전과를 해준다는데 어찌해야 하는지 마음이 아픕니다. 선생님께 진료를 받고 싶습니다. 어찌 해야 하는지요?
외래로 예약을 해도 환자를 볼수 있는 것도 아니고 응급실로 입원하면 교수님을 뵐수 있는건지요? 저는 010-4210-8788 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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