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복부 답답 (호흡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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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동연 (219.♡.60.139) 작성일 09-11-01 17:11 조회 3,926회본문
안녕하세요. 선생님 환우 정동목 이라 합니다.(520612_)
진료일은 11월 말경인데 이런일 이생겨 걱정되 문의 드립니다.
11월 1일 오늘 오전 6시, 모로 누워 취침 하다가 갑자기 빨리 일으켜 달라기에
침대에 걸터 앉은채로 , 하품을 계속하며, 옷이 땀에 다 흥건히 젖을 정도로 상복부가 답답하며 호흡이 안된다고 십여분을 힘들어 했습니다.
아직 호흡기능이 그렇게 나쁘진 않다 하셨고, 호흡운동과 기침 운동도 날마다 열심히 하고 있는데 이런일이 생기는 군요. 엠부백도 있지만 아직 사용은 안했습니다.
또 이런일이 생기면 어떻게 해야되나요?
본인도 두려운지 안방 침대에 눕지않고 전동침대 상판 올리고 누워있습니다.
진료일이 11월 말께 인지라 미리 여쭙습니다.
그때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진료일은 11월 말경인데 이런일 이생겨 걱정되 문의 드립니다.
11월 1일 오늘 오전 6시, 모로 누워 취침 하다가 갑자기 빨리 일으켜 달라기에
침대에 걸터 앉은채로 , 하품을 계속하며, 옷이 땀에 다 흥건히 젖을 정도로 상복부가 답답하며 호흡이 안된다고 십여분을 힘들어 했습니다.
아직 호흡기능이 그렇게 나쁘진 않다 하셨고, 호흡운동과 기침 운동도 날마다 열심히 하고 있는데 이런일이 생기는 군요. 엠부백도 있지만 아직 사용은 안했습니다.
또 이런일이 생기면 어떻게 해야되나요?
본인도 두려운지 안방 침대에 눕지않고 전동침대 상판 올리고 누워있습니다.
진료일이 11월 말께 인지라 미리 여쭙습니다.
그때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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