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이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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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상인 (115.♡.28.240) 작성일 09-02-14 14:41 조회 2,374회본문
병실이나기를기다리며2월12일소변을못보신다고하셔서가까운병원비뇨기과에가셔서소변줄을기고오셨습니다. 입원을기다리며친정에가있는데 아버지께서한끼식사를유동식2캔을1캔으로줄여드시고기저귀까지 하고계시고움직이려하시지도않으십니다. 빨리죽어야한다면서 간병으로고생하는식구들의애를태우고.2월13일4인실배정을받고가시자고하니까 안가신다고 하시며치료도거부하는반응을보이십니다.잠도주무시지않고식사도않하시고원주에서사는저는병원을모시고가려다가1주일을친정에있었네요대변을보실때밀어내질못해안나온다고 하셔서관장약으로변을보시니데괜찮으실까요 당신마음에조금이라도들지않으면위루줄을뽑을려고하시고 정말어떻게해햐할런지 간병을하시는어머니는 아버지가무섭다고하십니다.입원날짜도지키지못해여러모로도움을주시는교수님께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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