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안녕하세요.
저희 어머니는 지금 3년차이고 연세는 74세입니다.
2007년도 여름에 위줄술을 했고요, 올 1월에 입원해서 호흡등 필요한
테스트를 했어요. 4일 후에 별무리없이 퇴원해서 잘 계시다가 어제밤부터
목부분부터 가슴있는데에 실핏줄이 터져보이는 현상이 나타났어요.
점차 범위가 확대되어 가는것 같아요.
꼭 붉은색 모래를 뿌려 놓은듯....
진행과정중에 혹시 있는지요?
저희 어머니는 약간의 치매증세가 보이기도 하세요.
구마비가 아직 오지 않으셨는데 아무런 말씀도 표현도 반응도 하지않으셔서
답답해요.
선생님, 어떻게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