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하다고 하는데 어찌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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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대식 (125.♡.31.226) 작성일 08-03-27 11:27 조회 2,277회본문
제 남편은 서울대병원에서 2001년에 루게릭 판정후 2002년에위암수술 그리후 2008년 1월 23일에 장유착으로 인하여 다시 수술후 호홉이 어려워 인공호흡기를 달고 환자가 하도 집에 가자고 해서 2월 15일 중환자실에서 막바로 집으로 왔습니다.
그러다보니 산소를 5리터 사용하던 채로 와서 조금씩 조금씩 줄여서 이제 산소는 뗐고
호흡기는 메디언스에서 BIPAP를 렌탈한 상태인데 MODE는 S/T
IPAP 12.0 cm H 20
EPAP 4.0 cm H 20
RR 20 BPM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환자가 답답하다고 중환자실에서 기관지 확장을 위해 사용했던 약을 네블라이저로 주입해 주었으면 한다고 합니다. (3월 13일 열이 38.7도까지 오른적이 있었는데 다음날 내려 갔음) 현재 열은 없으나 일주일에 한 번 케눌라를 교체한 다음날은 더욱 답답하다고 합니다. 호흡기 세팅에 문제가 있는지, (왜냐하면 그 때는 갑작스런 일이어서 외과 중환자실에서 호흡기 세팅을 잘 체크해보지 않은 채로 퇴원했음을 나중에야 인지했음) 아니면 폐렴이 걸린 상태는 아닌지 걱정입니다. 어찌해야 할지 몰라서 글을 올려봅니다.
그러다보니 산소를 5리터 사용하던 채로 와서 조금씩 조금씩 줄여서 이제 산소는 뗐고
호흡기는 메디언스에서 BIPAP를 렌탈한 상태인데 MODE는 S/T
IPAP 12.0 cm H 20
EPAP 4.0 cm H 20
RR 20 BPM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환자가 답답하다고 중환자실에서 기관지 확장을 위해 사용했던 약을 네블라이저로 주입해 주었으면 한다고 합니다. (3월 13일 열이 38.7도까지 오른적이 있었는데 다음날 내려 갔음) 현재 열은 없으나 일주일에 한 번 케눌라를 교체한 다음날은 더욱 답답하다고 합니다. 호흡기 세팅에 문제가 있는지, (왜냐하면 그 때는 갑작스런 일이어서 외과 중환자실에서 호흡기 세팅을 잘 체크해보지 않은 채로 퇴원했음을 나중에야 인지했음) 아니면 폐렴이 걸린 상태는 아닌지 걱정입니다. 어찌해야 할지 몰라서 글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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