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해야 할 치료는 특수 호흡재활이 아니고 일반적인 페렴 치료등 환자의
기본 긴으을 유지핸주는 치료입니다. 이런 부분은 어느 병원이나 치료가 비슷합니다. 오히려 환자 상태가 불안한 상황에서 이송하면 더 큰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는 말씀 하신 것 처럼 그렇게 빠르게 진행되지는 않습니다.
환자분의 전신적인 컨디션이 좋지 않아 그런 것으로 추정됩니다.
환자 상태가 정리되면 어느정도 좋아지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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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복수 환자 보호자입니다 지금도 광주에 입원중인데(병실) 두달째 , 계속 열이 많이오르고 있고 기관절개는 8월 28일 날 했음  항생제 투여 가래에서 잒 다른 균이 나온다고 함  그데 얼굴 마비가 갑자기 오다고 하더니 말한지 3일만에 입모양으 로 도 의사 소통불가능 눈도 거의 실눈을뜨고 이음  목소리가 안나와 입모양과  혀차는소리 털부는소리로 불편함을 호소 했는 데 지금은 안되고 있음 이렇게 며칠만에도 얼굴 근육 마비가 올수있나요 피검사에서는 전해질 수치가 떨어져서 그럴수 있다고 하는데 지금은 전해질수치도 괜찮은데...  혹시 그쪽 병원으로 옴겨야 하는지  환자한테 질문을하면 그나마 눈깜박임도 몇초 뒤에 겨우 반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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