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의학과55병동한병실에서섬마을소녀를만났다
무공해소녀정은이의 비하인드스토리
정은이는 얼굴앞면부터마비가시작하는근육병을앓고잇다
헌데괴상한사실을알게되면서
이아이와비슷한케이스엿던 형진이가 생각낫따
  여ㅕ기서의사말 한마디로커다란결과뒤바뀐다는이두사람
예를 들여본다
먼저형진인몇년전
미국읯친척댁에방묺햇다가건강악화로
급귀국한뒤우리나라에서유명하다는
S의료원에입원햇는데구병원에서듣지말아야햐할
의사의진단      
“평생호흡기와산소통을달고다녀야한다”는 황당한진단으로
삶의의욕마져일케만들엇던
일년반의암흑시간
그러나영동세브란스재활의학과강성웅교수님을
만난후기적과같은일이생겻다
잘은모르지만강성웅교수님의
긍정적인진단과치료로
단몇주만에호흡기와산소통을
ㄸㅔ어내고
미국여행하기전의건강을
되찾았다

정은이도위와비슷한경험이잇다
청정지역섬마을에살고있던
한소녀는어느날
얼굴에마비가옴을느끼고
서울에서유명하다는S의료원에입원하게되는데
여기서의료진에게서듣지말아야할진단을
듣게되고그진단이그소녀를일년이상을죽음보다더한고통을주었다
의사의진단
음식을삼키면죽는다
위로술시술을잘못하다간큰일난다하여
일년이넘도록두통이동반하는
코로음식을투여하였스나
엄마의노력끝에
국내에서제일가는호흡기질환재활의일인자
강성웅교수님을만났고
그교수님의진단은
음식물넘기는기능이90%이상살아있으니
음식물을계속넘기는연습을하라고했다
그동안정은이는음식을입에넣고
씹고배터버리는
동작으로먹고싶은충동을달래왔다
진단후
정은이는하루가다른게밝아졌다
우리는
그렇게헤어졌다
이처럼의사의말한마디로
환자의생활에
큰변화를갖게만드는
의사들은적어도희망은
빼앗아아가는언행은있어서는안되겠다.

강성웅교수님생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