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어떤간호가필요한지에대해서문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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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성웅 (128.♡.207.82) 작성일 07-03-26 17:28 조회 2,269회본문
위루술은 하셔야 할 것 같고 어떤 호흡기를 가지고 계신지는 모르겠지만 환자분의 호흡 평가와
더불어 호흡기 사용 방법에 대한 결정도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답답하고 체온 조절 이상도 호흡과 관련된 것일 수 있습니다.
진료를 보지 않고는 정확한 처방은 힘들 것 같습니다. 주치의 선생님께 진료를 보시기 바랍니다.
사용1. 올해 49세로 10년전 자궁근종 수술을 받았습니다.
> 가끔 답답하고 열이 치밀어 오르다고 하시며 체온조절이 안되어서 금방 추웠다가 금방더웠다가를 반복하시는데요, 이것이 갱년기의 증상인지, 우울증일수도 있는지, 아니면 질병때문인지 궁금합니다.
>
>2. 집에서 호흡곤란을 느끼실때 손으로 가슴을 가볍게 눌러서 도움을 주면 괜찮아 진다고 하시는데 집에 있는 호흡기는 불편하다고 잘 안하려고 하십니다. 이렇게 호흡곤란을 느낄때만 도움을 주고 이대로 놔둬도 괜찮을지요.
>
>3. 질병의 진행으로 발가락이 굽어져서 자꾸 아프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자다가 일어나서,자세를 바꿀때, 틈틈이 발가락을 손으로 펴주어야 하는데요, 발가락 부분에 대한 재활기기는 따로 없는지요?
>
>4. 그리고 지금 드시는 밥양으로 봐서는 위루술이 필요하겠지요?
>휠체어에 앚아서 드시는데 자세가 불편하면 삼키기 힘들어하시고, 자세가 잘 잡혀 있으면 한그릇도 드십니다.
더불어 호흡기 사용 방법에 대한 결정도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답답하고 체온 조절 이상도 호흡과 관련된 것일 수 있습니다.
진료를 보지 않고는 정확한 처방은 힘들 것 같습니다. 주치의 선생님께 진료를 보시기 바랍니다.
사용1. 올해 49세로 10년전 자궁근종 수술을 받았습니다.
> 가끔 답답하고 열이 치밀어 오르다고 하시며 체온조절이 안되어서 금방 추웠다가 금방더웠다가를 반복하시는데요, 이것이 갱년기의 증상인지, 우울증일수도 있는지, 아니면 질병때문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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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집에서 호흡곤란을 느끼실때 손으로 가슴을 가볍게 눌러서 도움을 주면 괜찮아 진다고 하시는데 집에 있는 호흡기는 불편하다고 잘 안하려고 하십니다. 이렇게 호흡곤란을 느낄때만 도움을 주고 이대로 놔둬도 괜찮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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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질병의 진행으로 발가락이 굽어져서 자꾸 아프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자다가 일어나서,자세를 바꿀때, 틈틈이 발가락을 손으로 펴주어야 하는데요, 발가락 부분에 대한 재활기기는 따로 없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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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그리고 지금 드시는 밥양으로 봐서는 위루술이 필요하겠지요?
>휠체어에 앚아서 드시는데 자세가 불편하면 삼키기 힘들어하시고, 자세가 잘 잡혀 있으면 한그릇도 드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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