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고개가자꾸숙여지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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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성웅 (128.♡.207.82) 작성일 06-10-18 16:41 조회 2,261회본문
목근육이 약해져서 생기는 증상입니다.
목보조기등이 도움이 될수 있으니 내일 뵙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 아빠가 영동세브란스에 선생님 담당으로 치료받고 9월말에 퇴원하셨어요
>지금 팔은 위로 들지 못하고 호흡기를 계속 수시로 하시고 걸어 다니면서 운동하거든요
>9월 중순에 폐렴으로 인해서 응급실에서 입안에 넣는 호흡기를 차셨었어요
>그걸 차고 한 1주일 있었는데 아빠는 그때 의사선생님들이 호흡기넣을때 을 다쳐서
>지금 목을 못가눈다고 그러는데 제생각에는 병때문인거 것 같은데
>목을 잘 들고있지 못하고 자꾸 숙이시거든요 그래서 그런가 밥도 잘 못먹겠고
>힘이 드신다고 엄마한테 짜증을 많이 내시나 봐요
>10월 19일날 영동세브란스에 외래가 잡혔는데 몇일 당긴건데도 너무 늦게 한다고
>다 필요없다고 짜증이 이만저만이 아니시라서 답변좀 부탁드릴께요
>그리고 외래예약날짜 말고 일찍 선생님을 만나뵙고 싶으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19일날 이동렬 환자거든요 잘좀 부탁드릴께요
목보조기등이 도움이 될수 있으니 내일 뵙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 아빠가 영동세브란스에 선생님 담당으로 치료받고 9월말에 퇴원하셨어요
>지금 팔은 위로 들지 못하고 호흡기를 계속 수시로 하시고 걸어 다니면서 운동하거든요
>9월 중순에 폐렴으로 인해서 응급실에서 입안에 넣는 호흡기를 차셨었어요
>그걸 차고 한 1주일 있었는데 아빠는 그때 의사선생님들이 호흡기넣을때 을 다쳐서
>지금 목을 못가눈다고 그러는데 제생각에는 병때문인거 것 같은데
>목을 잘 들고있지 못하고 자꾸 숙이시거든요 그래서 그런가 밥도 잘 못먹겠고
>힘이 드신다고 엄마한테 짜증을 많이 내시나 봐요
>10월 19일날 영동세브란스에 외래가 잡혔는데 몇일 당긴건데도 너무 늦게 한다고
>다 필요없다고 짜증이 이만저만이 아니시라서 답변좀 부탁드릴께요
>그리고 외래예약날짜 말고 일찍 선생님을 만나뵙고 싶으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19일날 이동렬 환자거든요 잘좀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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