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경우는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병원에 입원하셔서 호흡상태를 평가히고 거기에 맞추어 호흡보조 방법을 적용해야 합니다.




>6월 이후부터 밤마다 1시간에 한번씩 깨서 몸을 뒤척이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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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기는 집에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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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하시다면서 현재 사용을 하고 계시지는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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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울때에도 가래때문에 똑바로 눕지는 못하고 옆으로만 눕는데..
>그러다보니 1시간에 한번씩 깨는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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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병원은 가진 못하고 친척분에게 부탁해서 약만 타는 실정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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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기능이 많이 약해진 이와같은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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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분들은 어떻게 하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