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가 자꾸 숙여지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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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지영 (218.♡.124.19) 작성일 06-10-17 13:08 조회 2,270회본문
저희 아빠가 영동세브란스에 선생님 담당으로 치료받고 9월말에 퇴원하셨어요
지금 팔은 위로 들지 못하고 호흡기를 계속 수시로 하시고 걸어 다니면서 운동하거든요
9월 중순에 폐렴으로 인해서 응급실에서 입안에 넣는 호흡기를 차셨었어요
그걸 차고 한 1주일 있었는데 아빠는 그때 의사선생님들이 호흡기넣을때 을 다쳐서
지금 목을 못가눈다고 그러는데 제생각에는 병때문인거 것 같은데
목을 잘 들고있지 못하고 자꾸 숙이시거든요 그래서 그런가 밥도 잘 못먹겠고
힘이 드신다고 엄마한테 짜증을 많이 내시나 봐요
10월 19일날 영동세브란스에 외래가 잡혔는데 몇일 당긴건데도 너무 늦게 한다고
다 필요없다고 짜증이 이만저만이 아니시라서 답변좀 부탁드릴께요
그리고 외래예약날짜 말고 일찍 선생님을 만나뵙고 싶으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19일날 이동렬 환자거든요 잘좀 부탁드릴께요
지금 팔은 위로 들지 못하고 호흡기를 계속 수시로 하시고 걸어 다니면서 운동하거든요
9월 중순에 폐렴으로 인해서 응급실에서 입안에 넣는 호흡기를 차셨었어요
그걸 차고 한 1주일 있었는데 아빠는 그때 의사선생님들이 호흡기넣을때 을 다쳐서
지금 목을 못가눈다고 그러는데 제생각에는 병때문인거 것 같은데
목을 잘 들고있지 못하고 자꾸 숙이시거든요 그래서 그런가 밥도 잘 못먹겠고
힘이 드신다고 엄마한테 짜증을 많이 내시나 봐요
10월 19일날 영동세브란스에 외래가 잡혔는데 몇일 당긴건데도 너무 늦게 한다고
다 필요없다고 짜증이 이만저만이 아니시라서 답변좀 부탁드릴께요
그리고 외래예약날짜 말고 일찍 선생님을 만나뵙고 싶으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19일날 이동렬 환자거든요 잘좀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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