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맥박이떨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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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성웅 (128.♡.207.82) 작성일 06-12-09 15:46 조회 2,296회본문
이런 질문을 받으면 사정을 알면서도 비슷한 답변만 드려 죄송합니다.
결국 비슷한 일이 자주 발생하면 가까은 병원에서 기본 검사를 해야 해결책이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일단 집에서 혈압과 체온을 측정해보시고 방문하시는 가정 간호사가 계시면 그 분과
아니면 보호자 분만이라도 가까운 내과 병원에 가서 상의하시고 가슴 사진과 심전도 검사 여부을 문의하셔야 합니다.
>안녕하신지요. 익산의 김재주 환자 보호자입니다. 호흡기의 압은 0.97-1.03범위에 호흡수는 12-13범위로 상황에 맞추어 조절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부터 가끔씩 몸이 힘들다고하여 산소 포화도기를 꽂아 보면 SPO2수치는 95-97범위로 오르내리는데 맥박수가 53나 53정도 까지 내려왔다가 평상시의 수치까지 올라가는데 한참의 시간이 걸리고 맥박이 내려와 있을때는 환자가 많이 힘들어 합니다. 환자는 그런 현상이 있을때에는 호흡기의 들숨이 체내에 들어와 가슴이 벌어지고 날숨을 내쉬며 가슴이 오무라져야 되는데 그런 신축성이 없어져 허공에 산소만 너주는 느낌인 것 같다고 합니다. 왜 그런 현상이 일어나고 어떻게 대처를 해줘야 하는지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평소에 맥박은 70-80범위에 있습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조심하시고 수고 하십시요.
결국 비슷한 일이 자주 발생하면 가까은 병원에서 기본 검사를 해야 해결책이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일단 집에서 혈압과 체온을 측정해보시고 방문하시는 가정 간호사가 계시면 그 분과
아니면 보호자 분만이라도 가까운 내과 병원에 가서 상의하시고 가슴 사진과 심전도 검사 여부을 문의하셔야 합니다.
>안녕하신지요. 익산의 김재주 환자 보호자입니다. 호흡기의 압은 0.97-1.03범위에 호흡수는 12-13범위로 상황에 맞추어 조절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부터 가끔씩 몸이 힘들다고하여 산소 포화도기를 꽂아 보면 SPO2수치는 95-97범위로 오르내리는데 맥박수가 53나 53정도 까지 내려왔다가 평상시의 수치까지 올라가는데 한참의 시간이 걸리고 맥박이 내려와 있을때는 환자가 많이 힘들어 합니다. 환자는 그런 현상이 있을때에는 호흡기의 들숨이 체내에 들어와 가슴이 벌어지고 날숨을 내쉬며 가슴이 오무라져야 되는데 그런 신축성이 없어져 허공에 산소만 너주는 느낌인 것 같다고 합니다. 왜 그런 현상이 일어나고 어떻게 대처를 해줘야 하는지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평소에 맥박은 70-80범위에 있습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조심하시고 수고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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