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기도절개에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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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성웅 (218.♡.250.152) 작성일 06-01-28 14:01 조회 2,509회본문
기도절개를 하지 않는 호흡기가 따로있는 것이 아닙니다.
호흡기는 같은 종류이지만 환자분의 상태가
목소리가 작더라도 또렸한 발음이 가능하셨고
삼킬수 있었으며 사레가 많이 걸리지 않았다면
마스크를 이용하여 호흡기를 부분적으로 사용하며 지낼수 있다는 겁니다.
환자분 상태를 정확히 파악할 수가 없어 더 자세한 내용은 답변드리기가 힘드네요.
좀더 자세한 내용이 필요하시면 2019-2640으로 전화하시면 됩니다.
>환우가족입니다..
>
>한달전에 호흡이 안좋아서 병원에 갔었는데..
>
>기도절개를 했습니다. 정말로 이렇게 힘들줄은 몰랐습니다..
>
>말씀도 잘하셨고.. 식사도 잘하셨는데..걸어다니시고..
>
>기도절개후에는.. 모든게 절망으로 바뀌었습니다..
>
>좀더 신중했어야 했다는 생각이 ..
>
>아버님은 현재 손으로 글을써서 표현하고 있습니다..
>
>여기글을 보니 기도절개를 안해도 된다는 호흡기가..
>
>아버님이 한달을 사셔도 편안히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
>너무 힘들어 하십니다.. 기도절개후 눈물만 흘리시네요.
>
>전에는 걸어다니시고 식사도 잘하시고 말씀도 잘하셨는데..
>
>방법이 있다면 ... 아니 한달을 사셔도 말씀하시고 맛있게 식사를 하셨으면 ....
>
>현재 코줄로 물같은 종류로 넣어드리고 있습니다..
>
>선생님 ... 도와주세요...
호흡기는 같은 종류이지만 환자분의 상태가
목소리가 작더라도 또렸한 발음이 가능하셨고
삼킬수 있었으며 사레가 많이 걸리지 않았다면
마스크를 이용하여 호흡기를 부분적으로 사용하며 지낼수 있다는 겁니다.
환자분 상태를 정확히 파악할 수가 없어 더 자세한 내용은 답변드리기가 힘드네요.
좀더 자세한 내용이 필요하시면 2019-2640으로 전화하시면 됩니다.
>환우가족입니다..
>
>한달전에 호흡이 안좋아서 병원에 갔었는데..
>
>기도절개를 했습니다. 정말로 이렇게 힘들줄은 몰랐습니다..
>
>말씀도 잘하셨고.. 식사도 잘하셨는데..걸어다니시고..
>
>기도절개후에는.. 모든게 절망으로 바뀌었습니다..
>
>좀더 신중했어야 했다는 생각이 ..
>
>아버님은 현재 손으로 글을써서 표현하고 있습니다..
>
>여기글을 보니 기도절개를 안해도 된다는 호흡기가..
>
>아버님이 한달을 사셔도 편안히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
>너무 힘들어 하십니다.. 기도절개후 눈물만 흘리시네요.
>
>전에는 걸어다니시고 식사도 잘하시고 말씀도 잘하셨는데..
>
>방법이 있다면 ... 아니 한달을 사셔도 말씀하시고 맛있게 식사를 하셨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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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코줄로 물같은 종류로 넣어드리고 있습니다..
>
>선생님 ...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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