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경험으로 가능한 답변은 해드리려 합니다만
이 경우는 저도 답답합니다.

답답하시겠지만 환자 분을 보지 않고 명쾌한 답변을 드리기가 힘듭니다.


>얼마전에 대학병원에서 다른문제로 입원했다 퇴원했었습니다.
>이비인후과의사한테 진찰도받았는데 아무말이 없었습니다.자기네병원에서 수술한거라서 얘기안하는거 같기도 합니다. 현재 가정간호사분한테 관리를받고 있는데 그분들도 보면 알수있는문제일까요? 진짜 움직이는게 환자한테 힘든일이다보니 다시한번 여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