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박사님~~ 위루술 질문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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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장용 (220.♡.51.77) 작성일 05-08-05 14:17 조회 2,267회본문
그동안 답변 정말 감사 드리구염~~
늦 더위 조심하시구염~~
다름이 아니구여, 저희 집은 서울인데
아빠께서 엄마랑 공기 좋은곳에
계시고 싶어서 평택에 내려 가셨거든여..
근데 내려간지 한달도 않되서
숨 쉬는게 넘 힘드셔서
갑자기 평택 종합 병원 중환자실에
계세여~~
짐 5일 되셨구여..
그곳에서는 위루술 해야 된다고 해서
소견서 써서 어제 저희 어머니께서
영동 세브란스 가서 강성웅 박사님
찾아 뵙고 오셨다고 하더라구여..
원래 선생님께서 진찰해
주셨거든여~~
선생님께서는 위루술 않해도 될것 같아다고 해서
희망을 갖고 아빠께서 짐 기다리고 계세여..
짐 당장이라도 옮기고 싶는데
중환자실에 자리가 없다고 하네염..
어서 빨리 자리 나서 아빠가 원하는
곳에서 진료를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참, 가장 중요한 이야기를 않했네염..
위루술 하는것이 환자한테 더 편한한건가여?
위루술 하면 말도 못하고, 음식도
못 먹는다고 하던데 사실인가여?
저희 아버지 목소리를 못 듣는다고
생각하니 정말 가슴이 아프네여..
본인 자신도 얼마나 답답하시겠어염..
짐 병원에서는 호흡기 없이는
살수 없으시다고 말씀하셔서
빨리 위루술을 해야 되는건지..
지금으로선 서울에 자리가 없어서
기다리고 있거든여..
근데 짐 상황에서는 서울로 옮길때도
호흡기를 끼고 가야 되는건가여?
어제 저희 어머니께서 아버님
(최장용 52년생이세염)
상담하셔서 어느정도는 알고 계실거라고
생각되는데여..
몸도 않 좋으신데 이래저래 옮기다가
더 아프실까봐 넘 걱정이 되네염..
늦 더위 조심하시구염~~
다름이 아니구여, 저희 집은 서울인데
아빠께서 엄마랑 공기 좋은곳에
계시고 싶어서 평택에 내려 가셨거든여..
근데 내려간지 한달도 않되서
숨 쉬는게 넘 힘드셔서
갑자기 평택 종합 병원 중환자실에
계세여~~
짐 5일 되셨구여..
그곳에서는 위루술 해야 된다고 해서
소견서 써서 어제 저희 어머니께서
영동 세브란스 가서 강성웅 박사님
찾아 뵙고 오셨다고 하더라구여..
원래 선생님께서 진찰해
주셨거든여~~
선생님께서는 위루술 않해도 될것 같아다고 해서
희망을 갖고 아빠께서 짐 기다리고 계세여..
짐 당장이라도 옮기고 싶는데
중환자실에 자리가 없다고 하네염..
어서 빨리 자리 나서 아빠가 원하는
곳에서 진료를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참, 가장 중요한 이야기를 않했네염..
위루술 하는것이 환자한테 더 편한한건가여?
위루술 하면 말도 못하고, 음식도
못 먹는다고 하던데 사실인가여?
저희 아버지 목소리를 못 듣는다고
생각하니 정말 가슴이 아프네여..
본인 자신도 얼마나 답답하시겠어염..
짐 병원에서는 호흡기 없이는
살수 없으시다고 말씀하셔서
빨리 위루술을 해야 되는건지..
지금으로선 서울에 자리가 없어서
기다리고 있거든여..
근데 짐 상황에서는 서울로 옮길때도
호흡기를 끼고 가야 되는건가여?
어제 저희 어머니께서 아버님
(최장용 52년생이세염)
상담하셔서 어느정도는 알고 계실거라고
생각되는데여..
몸도 않 좋으신데 이래저래 옮기다가
더 아프실까봐 넘 걱정이 되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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