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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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빠딸 (61.♡.227.154) 작성일 05-07-07 00:17 조회 2,249회본문
안녕하세요?
저희아빠는 인공호흡기를 갖고 계신지 7개월정도 됩니다.
이제는 병의 진행이 더 되지는 않는것같아 그나마 다행이지요.근데 질문이 있습니다.
병의 특성상인진 몰라도 저희아빠는 다른사람들에 비해서 인공호흡기를 불편하게 사용하시는건지 누워있을때랑 앉아있을때는괜찮은데 앉았다 누우면 앰브백없이는 무지 힘들어 하십니다.
앉아있다가 누우면 바로 앰브로 호흡을 고르게 한다음 다시 인공호흡기 호스를 연결합니다.
다른사람도 그런건지 아니면 기도절개 수술이 잘못된건지 움직일때 호흡에 무리만 없으면 휠체어로 앉아서 바깥구경도 시도해보고싶습니다만 아빠가 그부분을 너무 무서워해요.
중환자실에서 인공호흡기가진사람들을 봤는데 그사람들은 침대에선 너무 자연스럽게 움직이던데...아빠는 기도절개 수술한게 잘못되지 않았나 의심합니다. 해결방법은없을까요?
저희아빠는 인공호흡기를 갖고 계신지 7개월정도 됩니다.
이제는 병의 진행이 더 되지는 않는것같아 그나마 다행이지요.근데 질문이 있습니다.
병의 특성상인진 몰라도 저희아빠는 다른사람들에 비해서 인공호흡기를 불편하게 사용하시는건지 누워있을때랑 앉아있을때는괜찮은데 앉았다 누우면 앰브백없이는 무지 힘들어 하십니다.
앉아있다가 누우면 바로 앰브로 호흡을 고르게 한다음 다시 인공호흡기 호스를 연결합니다.
다른사람도 그런건지 아니면 기도절개 수술이 잘못된건지 움직일때 호흡에 무리만 없으면 휠체어로 앉아서 바깥구경도 시도해보고싶습니다만 아빠가 그부분을 너무 무서워해요.
중환자실에서 인공호흡기가진사람들을 봤는데 그사람들은 침대에선 너무 자연스럽게 움직이던데...아빠는 기도절개 수술한게 잘못되지 않았나 의심합니다. 해결방법은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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