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어머님는 기관절개를 하고 인공호흡기로 서울대 병원에 입원중입니다.
구마비로 진행하여 급속도로 진행되었습니다.
위루술을 하셨고 거의 2개월에서 3개월만에 갑자기 호흡곤란이 오셔서 중환자실에 있다가
결국 기관절개를 하고 인공호흡기로 보조하고 있습니다(자체 호흡이 힘들다고 해서요)
오늘 일반 병동을 옮겨셨습니다.
제가 궁금한 점은 이제 집으로 모셔야 하는데....

집에서의 조치사항입니다.
병원처럼 환경이 조성되어야 하는데 무엇을 취해야 하는지...??
그리고 예상되는 리스크(병)이 무엇인지?
다소 광범위한 질문인데...
전반적인 이야기를 해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