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여수에 살고있는 환자 보호자입니다..

지금 환자가 말을 전혀못하고 얼마전부터는 가래때문에 무척고생합니다

물만 먹어도 기침하며 음식만 들어가도 기침때문에 남편도 저도 힘이드는군요..

지금 남편상태는 침도 많이 흘리는 편이고, 거의 옆으로만 잠을 자는 상태입니다..

선생님 멀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눈으로만 가까스로 표현을 할정도 입니다..

위루술과 기관지 절개수술 두 차이는 무엇이며, 지금 남편은 어떤방법을 취해야하는지....

멀 어찌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멀 어찌 표현하겠습니까... 그져 한숨만 나오네요...

선생님 답변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