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래때문인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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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경희 (211.♡.35.22) 작성일 03-04-21 00:00 조회 2,769회본문
안녕하세요..
엄마가 67세시고 루게릭병으로 투병생활하고게세여 몸무게는 32KG돼고 걸어다니시질 못하세요
앉아서 움직이세요 옆에서 부축해드려야 의자에도 앉아게시고여
열흘전에도 간신히 걷고 하셨는데 다리는 더 가늘어지고요
아버지께서 주로 간호많이하세여 엄마간호하시느라 아버지께서도 건강이 안좋으세요
엄마몸을 맛사지해드릴때 다리또는 배에 손을 대면 마치 심한정전기같은느낌이에요
살이 조금씩 떨리는것 같기도 하고여
한달전에도 조금씩 그랬는데 지금은 더하신것 같애요
왜그런지 궁금합니다
또한 엄마기 말을 하시기 힘들어하시고 무엇보다도 가래때문에 고생하세여
엄마는 새로운 약이 나왓으면 알아보라고 하세여..
병원에 있을때 가래배출기 석숀기로 뽑았는데 많이 안나오고 엄마 고통만 심해서 지금은 엄마가 소금
물로 코를 행구어내시는데.. 그래도 엄마목소리는 가늘어지시고 힘들어하세요..
가래를 없애는 방법이 있으면 가르쳐주십시오
바쁘신걸 알지만 그래도 빠른 답변 기다리겠습니디...
엄마가 67세시고 루게릭병으로 투병생활하고게세여 몸무게는 32KG돼고 걸어다니시질 못하세요
앉아서 움직이세요 옆에서 부축해드려야 의자에도 앉아게시고여
열흘전에도 간신히 걷고 하셨는데 다리는 더 가늘어지고요
아버지께서 주로 간호많이하세여 엄마간호하시느라 아버지께서도 건강이 안좋으세요
엄마몸을 맛사지해드릴때 다리또는 배에 손을 대면 마치 심한정전기같은느낌이에요
살이 조금씩 떨리는것 같기도 하고여
한달전에도 조금씩 그랬는데 지금은 더하신것 같애요
왜그런지 궁금합니다
또한 엄마기 말을 하시기 힘들어하시고 무엇보다도 가래때문에 고생하세여
엄마는 새로운 약이 나왓으면 알아보라고 하세여..
병원에 있을때 가래배출기 석숀기로 뽑았는데 많이 안나오고 엄마 고통만 심해서 지금은 엄마가 소금
물로 코를 행구어내시는데.. 그래도 엄마목소리는 가늘어지시고 힘들어하세요..
가래를 없애는 방법이 있으면 가르쳐주십시오
바쁘신걸 알지만 그래도 빠른 답변 기다리겠습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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