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과 땀이 심해졌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미경 (211.♡.191.68) 작성일 03-05-20 00:00 조회 2,717회본문
"얼마전에 영동세브란스에 입원했던 김영필환자 딸입니다. 퇴원 후 하루에 약 2시간 또는 3시간씩 호
흡기는 꾸준히 사용하고 계시고 별다른 문제점은 없었습니다. 다만 점점 날이 더워가는데 호흡기 끈
들이 얼굴을 조이니 그 것이 답답해 오래하기 힘들다고 하십니다. 좀더 가벼운 고정장치가 있으면 소
개 부탁합니다. 그리고 저번주부터 머리에 계속 미열이 남아있다고 하십니다. 약 37.2도 정도이고 땀
도 제법, 많은 것은 아니지만 흘리십니다. 몸의 다른 부분은 괜찮으신 것 같고 머리에 열이 있으니 띵
하고 목에 더 기운이 빠지신다고 합니다. 좀 나아질 방법이 있을까요. 호흡기를 좀 오래 사용하기 위
해 간이 석션기(수동으로 하는 것)를 사용하자고 하십니다. 도움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
흡기는 꾸준히 사용하고 계시고 별다른 문제점은 없었습니다. 다만 점점 날이 더워가는데 호흡기 끈
들이 얼굴을 조이니 그 것이 답답해 오래하기 힘들다고 하십니다. 좀더 가벼운 고정장치가 있으면 소
개 부탁합니다. 그리고 저번주부터 머리에 계속 미열이 남아있다고 하십니다. 약 37.2도 정도이고 땀
도 제법, 많은 것은 아니지만 흘리십니다. 몸의 다른 부분은 괜찮으신 것 같고 머리에 열이 있으니 띵
하고 목에 더 기운이 빠지신다고 합니다. 좀 나아질 방법이 있을까요. 호흡기를 좀 오래 사용하기 위
해 간이 석션기(수동으로 하는 것)를 사용하자고 하십니다. 도움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