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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다고 하는데 어찌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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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성웅 (128.♡.207.82) 작성일 08-03-31 09:17    조회 2,45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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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질문과 비슷한 답변이 되겠습니다만 BiPAP이라는 기계가 환자분에게 맞지 않을 수도 있고(루게릭 환자분인 경우 BiPAP이 안맞는 환자분이 많이 계십니다.) 셋팅이 맞지 않아 그럴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여러가지 상황을 모니터해서 환자에게 맞는 호흡기와 세팅을 정해주어야 합니다. 일반적인 가전 기구 같이 얼마 수치로 어떻게 사용하라는 일괄적인 지침이 힘듭니다.호흡기 선택이 쉬운 것 같아도 환자 분 상태가 개개인이 상이하기 때문에 모니터 과장을 거쳐 결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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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남편은 서울대병원에서 2001년에 루게릭 판정후 2002년에위암수술 그리후 2008년 1월 23일에 장유착으로 인하여 다시 수술후 호홉이 어려워 인공호흡기를 달고 환자가 하도 집에 가자고 해서 2월 15일 중환자실에서 막바로 집으로 왔습니다.
> 그러다보니 산소를 5리터 사용하던 채로 와서 조금씩 조금씩 줄여서 이제 산소는 뗐고
> 호흡기는 메디언스에서 BIPAP를 렌탈한 상태인데 MODE는 S/T
> IPAP 12.0 cm  H 20
> EPAP 4.0 cm  H 20
> RR    20 BPM으로 되어 있습니다.
> 그런데 환자가 답답하다고 중환자실에서 기관지 확장을 위해 사용했던 약을 네블라이저로 주입해 주었으면 한다고 합니다. (3월 13일 열이 38.7도까지 오른적이 있었는데 다음날 내려 갔음) 현재 열은 없으나 일주일에 한 번 케눌라를 교체한  다음날은 더욱 답답하다고 합니다. 호흡기 세팅에 문제가 있는지, (왜냐하면 그 때는 갑작스런 일이어서 외과 중환자실에서 호흡기 세팅을 잘 체크해보지 않은 채로 퇴원했음을 나중에야 인지했음) 아니면 폐렴이 걸린 상태는 아닌지 걱정입니다. 어찌해야 할지 몰라서 글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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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홍대식님의 댓글

홍대식 아이피 (125.♡.31.226) 작성일

바쁘신 가운데 답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답답해해서 다시 산소를 약간 다시 틀었더니 좀 괜찮다고 합니다.
다시 산소를 떼고 답답해 하면 병원을 가서 호흡기 세팅을 해야 하겠군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