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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성웅 (128.♡.207.82) 작성일 08-08-22 16:20 조회 2,187회본문
원래 지칠 정도로 운동을 하거나 일은 하는 것은 좋지가 않습니다.
원래 하시든 일이라 당장 그만 두시기 힘드시면 일 랴을 줄이도록 하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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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 여긴 경남창녕군이라는 시골마을입니다.
> 3주전 저희 친정엄마께서 현대아산병원에서 루게릭 판정을 받으셨습니다.
> 2년 전부터 지방의 대학병원에서 무릎관절염이 있으셔서 치료를 받으시던중 호전이 되지 않고 계속 아픈부위가 허리쪽으로 옴겨 지시더니 힘이 없으다구 하시더니 작년 10월쯤 자전거를 타고 가시다 자신도 모르게 쓰러지셨어요. 그 이후 왼쪽으로 힘이 계속 빠지고 걸음 겉기 조차 힘든상황이 되었습니다.그러던 중 오른쪽도 힘이 없으시다고 하시고 해서 치료를 다른곳으로 옴겼는데...루게릭으로 판명이 되셨습니다. 시골에서 지금까지 농사를 지으시던 분이라 일을 하지 말라고 하는데도 말을 듣지 않으시네요.그래서 여쭤봅니다.
> 주로 앉아서 하시는 농사일이라 힘이 없으시다면 계속 일을 감행하십니다. 왼쪽은 힘이 많이 없으신 상태이고 오른쪽 으로도 힘이 조금씩 없어지고 있는 상황인데 그대로 두어도 무리가 되지 않을련지 궁금합니다.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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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하시든 일이라 당장 그만 두시기 힘드시면 일 랴을 줄이도록 하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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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 여긴 경남창녕군이라는 시골마을입니다.
> 3주전 저희 친정엄마께서 현대아산병원에서 루게릭 판정을 받으셨습니다.
> 2년 전부터 지방의 대학병원에서 무릎관절염이 있으셔서 치료를 받으시던중 호전이 되지 않고 계속 아픈부위가 허리쪽으로 옴겨 지시더니 힘이 없으다구 하시더니 작년 10월쯤 자전거를 타고 가시다 자신도 모르게 쓰러지셨어요. 그 이후 왼쪽으로 힘이 계속 빠지고 걸음 겉기 조차 힘든상황이 되었습니다.그러던 중 오른쪽도 힘이 없으시다고 하시고 해서 치료를 다른곳으로 옴겼는데...루게릭으로 판명이 되셨습니다. 시골에서 지금까지 농사를 지으시던 분이라 일을 하지 말라고 하는데도 말을 듣지 않으시네요.그래서 여쭤봅니다.
> 주로 앉아서 하시는 농사일이라 힘이 없으시다면 계속 일을 감행하십니다. 왼쪽은 힘이 많이 없으신 상태이고 오른쪽 으로도 힘이 조금씩 없어지고 있는 상황인데 그대로 두어도 무리가 되지 않을련지 궁금합니다.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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