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수면제를 드시고 주무세여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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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경희 (211.♡.32.131) 작성일 02-12-18 00:00 조회 4,874회본문
안녕하세여
엄마가 밤에 잠을 이룰수 없어 지금은 병원에서 수면제를 드시고 주무세여.
약국에서 파는 수면제는 듣지 않고 병원에서 주는 약은 효과를 보시는것 같아 마음이 기뻤습니다.
그런데 수면제를 드시고 주무신 다음날은 침대에서 일어나 앉기도 버거워하시고 일어나 앉으셔도 자
꾸 졸립다고 하세여
병원에서는 계속드시면 힘이 더 없을거라고 하루걸러서 주거든여. 엄마도 수면제약 안드시고 잠을 청
하려고 낮에는 휠체어로 산책하시고 억지로 걷기도 하세여
어제 밤에는 엄마가 새벽4시에 숨이차다고해서 일어나셨거든여
밤에는 왜 잠이 오지 않는건가여. 그리고 숨이차다고하시는데 옆에서 간호하는사람이 어떻게 도와 드
려야 할까여 ?
엄마께서는 66세시고 als는 2년전에 판명 받았습니다. 체중은 33kg이세여 옆의 도움없이는 걷기힘
드시구여.
그럼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엄마가 밤에 잠을 이룰수 없어 지금은 병원에서 수면제를 드시고 주무세여.
약국에서 파는 수면제는 듣지 않고 병원에서 주는 약은 효과를 보시는것 같아 마음이 기뻤습니다.
그런데 수면제를 드시고 주무신 다음날은 침대에서 일어나 앉기도 버거워하시고 일어나 앉으셔도 자
꾸 졸립다고 하세여
병원에서는 계속드시면 힘이 더 없을거라고 하루걸러서 주거든여. 엄마도 수면제약 안드시고 잠을 청
하려고 낮에는 휠체어로 산책하시고 억지로 걷기도 하세여
어제 밤에는 엄마가 새벽4시에 숨이차다고해서 일어나셨거든여
밤에는 왜 잠이 오지 않는건가여. 그리고 숨이차다고하시는데 옆에서 간호하는사람이 어떻게 도와 드
려야 할까여 ?
엄마께서는 66세시고 als는 2년전에 판명 받았습니다. 체중은 33kg이세여 옆의 도움없이는 걷기힘
드시구여.
그럼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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