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호흡상담

KANG.jpg 홈 > 상담실 > 재활/호흡상담

입원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강성웅 (128.♡.207.82) 작성일 10-03-11 08:52    조회 3,134회

본문

1주일에 1-2번이라도 병원에 다니시면서 재활치료를 받으시면 가장 좋겠으나 사정이 여의치 않으시면 구마비에 대해서는 구강근육 강화 법을 배워 집에서 해주시고 기본적인 관절운동도 해주시는 것이 도움이 되겠습니다.(운동법은 www.breatheasyclub.com 보시면 동영상이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큰 문제가 식사를 위한 위루술과 호흡 문제인데 위루술은 가능한 조기에 시행하는 것이 좋으니 주치의 선생님과 상의하시고 호흡은 환자가 힘들게 느끼기 전에 주기적인 검사를 통해 치료 계획을 잡는 것이 좋습니다. 간병ㅇ니 문제는 02-2019-4033으로 전화하셔서 정대희 사회복지살르 찿으면 친절히 안내해드릴 것입니다.

>
>
> 안녕하세요  어머니께서  루게릭을7월3일  판정받았습니다  동의대한방의료원에서  3개월씩  입퇴원을  반복하다  현재  퇴원한지  한달이  넘었어요  경상대학병원에서  다시  검사해서  루게릭이라  판정받고  외래진료  받고  있습니다  경상대담당의  한테  입원시키면  안되냐  여쭤  봤더니  수술해서  낫는병도  아니고  인공호흡기  달정도  되면  입원하시고  리투텍인가  약  처방받고  한달에  한번  병원가는게  다예요 제가  걱정인게  같이  자는데  호흡이  힘든지  가쁜숨을  쉬고  가래도  밷기  힘들며  거동도  불편하고  구마비부터  오셔서  소화가  안되어  힘들어  하시고  머그컵하나  잡을  힘이  없어  빨대꽂아  물이며음료를  드시는  상황입니다  저역시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밤이되야  옆에  있을수  있는데  낮에  제가  없는데  무슨일  이라도  생길까  겁도  나고  희귀성난치병질환  등록  해놨는데  무료  간병인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이렇게  아무것도  하지  않고  손놓고  있는  심정  괴롭습니다  어떻게  해야  되는게  옳은건지도  모르겠고  답답하고  걱정만  늘  합니다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