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 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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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천식 (147.♡.190.221) 작성일 04-02-24 00:00 조회 2,160회본문
ㅇ 안녕하십니까?
ㅇ 어머니께서(76세) 루게릭병으로 인공호흡기를 하시고 종합병원에 장기 입원 투병하신지가 1년
이 되었습니다.
ㅇ 그런데 일주일전 새벽에 호흡을 안하셔서 호흡기를 떼고 의사 선생님께서 손으로 가슴 부위를
압박하여 소생
하셨습니다. 지금은 그일이 있기 전보다 식사도 잘하시고(반공기) 상태가 더 좋아 지신것
같습니다. 호흡기 임대회사에서 와보고 호흡기에는 이상이 없다고 하는데 왜 이런 현상이 오는
지요? 선생님 예방법이 있나요? 항시 감사 드립니다.
ㅇ 어머니께서(76세) 루게릭병으로 인공호흡기를 하시고 종합병원에 장기 입원 투병하신지가 1년
이 되었습니다.
ㅇ 그런데 일주일전 새벽에 호흡을 안하셔서 호흡기를 떼고 의사 선생님께서 손으로 가슴 부위를
압박하여 소생
하셨습니다. 지금은 그일이 있기 전보다 식사도 잘하시고(반공기) 상태가 더 좋아 지신것
같습니다. 호흡기 임대회사에서 와보고 호흡기에는 이상이 없다고 하는데 왜 이런 현상이 오는
지요? 선생님 예방법이 있나요? 항시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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