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아무것도모르겠습니다.좀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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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성웅 (128.♡.215.8) 작성일 04-05-17 09:23 조회 2,474회본문
약물 복용은 신경과에서 하시는대로 복용하시면 되고
일반 재활 치료는 일단 일산 백병원의 재활 의학과에 방문하셔서 상담히시면 될 것 같습니다.
식사 문제와 호흡 기능에 대한 치료는 아직 경험이 많은 병원이 적기 째문에
저희 병원(3497-2640)을 방문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제 어머니가 2004년 4월초에 일산 백병원에서 ALS로 판정 받았는데요, 무얼 어떻게 해야할지
>
>잘 몰라서 글올립니다.
>
>병원에서는 약 1년6개월정도 진행된것처럼 보인다고 했습니다.
>
>지금 어머니 상태는 왼쪽 팔근육(오른쪽팔과 현저히 다름), 왼쪽 다리가 힘이 없으시고,
>
>말하실때 발음이 부정확하며, 리루텍을 복용하시면서(약 한달반쯤 복용했음) 입맛이 없으시다
>
>고하며 가끔 식사를 못넘기시겠다고 하십니다.(사래도 자주 들리심)
>
>그리고 침이 입에 자꾸 고이시며, 밤에 주무실때는 목안이 다 말라 하루에 몇번씩 깨어나 물을
>
>드십니다.
>
>대략 어머니 상태가 이정도이며,
>
>필요한 재활운동(어디서해야하죠?)과 음식이라든지 등등... 무얼 어떻게 해드려야할지 좀 알려
>
>주세요.
일반 재활 치료는 일단 일산 백병원의 재활 의학과에 방문하셔서 상담히시면 될 것 같습니다.
식사 문제와 호흡 기능에 대한 치료는 아직 경험이 많은 병원이 적기 째문에
저희 병원(3497-2640)을 방문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제 어머니가 2004년 4월초에 일산 백병원에서 ALS로 판정 받았는데요, 무얼 어떻게 해야할지
>
>잘 몰라서 글올립니다.
>
>병원에서는 약 1년6개월정도 진행된것처럼 보인다고 했습니다.
>
>지금 어머니 상태는 왼쪽 팔근육(오른쪽팔과 현저히 다름), 왼쪽 다리가 힘이 없으시고,
>
>말하실때 발음이 부정확하며, 리루텍을 복용하시면서(약 한달반쯤 복용했음) 입맛이 없으시다
>
>고하며 가끔 식사를 못넘기시겠다고 하십니다.(사래도 자주 들리심)
>
>그리고 침이 입에 자꾸 고이시며, 밤에 주무실때는 목안이 다 말라 하루에 몇번씩 깨어나 물을
>
>드십니다.
>
>대략 어머니 상태가 이정도이며,
>
>필요한 재활운동(어디서해야하죠?)과 음식이라든지 등등... 무얼 어떻게 해드려야할지 좀 알려
>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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