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이 곤란하다고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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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환자 딸 (124.♡.214.90) 작성일 06-11-06 11:05 조회 2,214회본문
6월 이후부터 밤마다 1시간에 한번씩 깨서 몸을 뒤척이시는데..
호흡기는 집에 있지만..
불편하시다면서 현재 사용을 하고 계시지는 않습니다.
누울때에도 가래때문에 똑바로 눕지는 못하고 옆으로만 눕는데..
그러다보니 1시간에 한번씩 깨는것 같습니다.
현재 병원은 가진 못하고 친척분에게 부탁해서 약만 타는 실정인데...
호흡기능이 많이 약해진 이와같은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다른분들은 어떻게 하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호흡기는 집에 있지만..
불편하시다면서 현재 사용을 하고 계시지는 않습니다.
누울때에도 가래때문에 똑바로 눕지는 못하고 옆으로만 눕는데..
그러다보니 1시간에 한번씩 깨는것 같습니다.
현재 병원은 가진 못하고 친척분에게 부탁해서 약만 타는 실정인데...
호흡기능이 많이 약해진 이와같은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다른분들은 어떻게 하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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