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무/외부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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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가입 했는데 오늘 글을 올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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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효심 (118.♡.222.67) 작성일 08-07-15 10:14    조회 3,59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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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엄마 때문에 요즘 정신이 없네요..
엄마가 루게릭병에 걸리셔서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연지않게 이사이트를 보고 회원가입을 했습니다.
글을읽고 도움이 되고자 해서요.
그리고 어머니께서 지금 병원에서 진통제 맞으시면서 드시지도
못하고 콧줄로 삶을 연명하고 계시는데, 좀 심해지시면 인공호흡을
단다고 하는데 그시간이 얼마쯤가나요?
지금은 입으로는 이야기는 못하지만, 눈으로 이야기하는데 얼마나
가는지요?이런날이 얼마나 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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