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판 요청 다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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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영민 (211.♡.200.14) 작성일 07-05-31 22:23 조회 3,209회본문
제가 요청한 글자판 글이 이제 어디있는지 찾을수가 없네요
어머님이 병환 2년차에 곧 접어듭니다. 의사소통이 어렵습니다.
더 어려워 지기전에 글자판에 익숙해 지기위해서 오래전부터 요청을 하였으나,,아직...
바쁘시더라고 글자판을 보내주셨으면 합니다.
경남 창원시 용호동 일동 아파트 11동 403호 김영민 017-854-3590
어머님이 병환 2년차에 곧 접어듭니다. 의사소통이 어렵습니다.
더 어려워 지기전에 글자판에 익숙해 지기위해서 오래전부터 요청을 하였으나,,아직...
바쁘시더라고 글자판을 보내주셨으면 합니다.
경남 창원시 용호동 일동 아파트 11동 403호 김영민 017-854-3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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