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보건소에서말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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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ohu1611 (125.♡.154.66) 작성일 06-07-06 12:59 조회 2,089회본문
그것이 우리나라 복지행정의 현주소인 것 같더군요. 저는 배우자가 루게릭으로 장애 2급을 받았는데 갑짜기 상태가 나빠져 1급으로 변경하려 갔더니 2년이 경과해야 한다고 해서 복지부의 유권해석을 받아서 담당 복지사를 혼내 준 적이 있습니다.
그 사람들 무조건 안된다고 하고 때론 자기들 기준에 만만하게 보이면 마치 심문하는 것 처럼말하기가 일쑤입니다.
그걸 방지하기 위해서는 많이 알아야 함을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그 사람들 무조건 안된다고 하고 때론 자기들 기준에 만만하게 보이면 마치 심문하는 것 처럼말하기가 일쑤입니다.
그걸 방지하기 위해서는 많이 알아야 함을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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