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보건소에서말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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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환우 (219.♡.14.85) 작성일 06-07-09 06:25 조회 2,018회본문
대한민국 보건복지부 공무원 수준이 알바수준 밖에 안되드라구요.
전화하면 이사람은 된다 그러고, 저사람은 안된다 그러더군요.
아쉬운 사람이 가르쳐 가면서 일을 처리해야 하는 실정입니다.
사전에 충분히 규정을 숙지한 후에 가도록하십시요...
>그것이 우리나라 복지행정의 현주소인 것 같더군요. 저는 배우자가 루게릭으로 장애 2급을 받았는데 갑짜기 상태가 나빠져 1급으로 변경하려 갔더니 2년이 경과해야 한다고 해서 복지부의 유권해석을 받아서 담당 복지사를 혼내 준 적이 있습니다.
> 그 사람들 무조건 안된다고 하고 때론 자기들 기준에 만만하게 보이면 마치 심문하는 것 처럼말하기가 일쑤입니다.
> 그걸 방지하기 위해서는 많이 알아야 함을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전화하면 이사람은 된다 그러고, 저사람은 안된다 그러더군요.
아쉬운 사람이 가르쳐 가면서 일을 처리해야 하는 실정입니다.
사전에 충분히 규정을 숙지한 후에 가도록하십시요...
>그것이 우리나라 복지행정의 현주소인 것 같더군요. 저는 배우자가 루게릭으로 장애 2급을 받았는데 갑짜기 상태가 나빠져 1급으로 변경하려 갔더니 2년이 경과해야 한다고 해서 복지부의 유권해석을 받아서 담당 복지사를 혼내 준 적이 있습니다.
> 그 사람들 무조건 안된다고 하고 때론 자기들 기준에 만만하게 보이면 마치 심문하는 것 처럼말하기가 일쑤입니다.
> 그걸 방지하기 위해서는 많이 알아야 함을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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