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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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한규 (219.♡.2.223) 작성일 06-03-07 21:38 조회 2,259회본문
훈련소 생활을 하다 자대로 배치를 받은 상황이라면
군 입대로 인하여 루게릭의 진단의 원인을 제기할 수 있는 소지는 없어 보입니다.
군생활(예를들어 화학병, 탄약고 관리, 생물학적인 분야에 근무)이 원인이 될 수 있는 질환들은
소송을 통하여 연금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젊은 나이인 만큼 정확한 루게릭의 진단 여부를 다시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현재 루게릭 병을 앓고 있는
>동생을 둔 형입니다.
>착하게 살아온 동생인데..
>1년전 군대에 입대했는데
>입대전까지는 아무 이상없이
>건강했었는데 훈련소에서
>루게릭에 걸려 의가사 제대를 했습니다
>군대에서도 루게릭이란 확실한
>질병을 모르고 군대에서는
>어떠한 병인지 모르겠다고
>질질 끌다가 자대 배치 받자마자
>제대를 시켰구요....
>이제 나이 24살 밖에 안된 철없는 동생인데..
>이제 자기의 꿈을 펼칠 때가 됐는데..
>현재 집안 형편도 안 좋아서
>동생에게 그저 약만 먹이고 있는 실정입니다....
>제가 봤을 때는 군대 입대 해서 생긴거 같은데..
>어떠한 지원도 못 받는지 궁금합니다....
>조원 부탁드립니다
군 입대로 인하여 루게릭의 진단의 원인을 제기할 수 있는 소지는 없어 보입니다.
군생활(예를들어 화학병, 탄약고 관리, 생물학적인 분야에 근무)이 원인이 될 수 있는 질환들은
소송을 통하여 연금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젊은 나이인 만큼 정확한 루게릭의 진단 여부를 다시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현재 루게릭 병을 앓고 있는
>동생을 둔 형입니다.
>착하게 살아온 동생인데..
>1년전 군대에 입대했는데
>입대전까지는 아무 이상없이
>건강했었는데 훈련소에서
>루게릭에 걸려 의가사 제대를 했습니다
>군대에서도 루게릭이란 확실한
>질병을 모르고 군대에서는
>어떠한 병인지 모르겠다고
>질질 끌다가 자대 배치 받자마자
>제대를 시켰구요....
>이제 나이 24살 밖에 안된 철없는 동생인데..
>이제 자기의 꿈을 펼칠 때가 됐는데..
>현재 집안 형편도 안 좋아서
>동생에게 그저 약만 먹이고 있는 실정입니다....
>제가 봤을 때는 군대 입대 해서 생긴거 같은데..
>어떠한 지원도 못 받는지 궁금합니다....
>조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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